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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인식개선, 이해·존중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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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휘햇 작성일19-04-22 21:08 조회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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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258만명으로 인구의 5%… 동정의 대상으로 보는 시선 거두고 존중의 대상으로 여기는 게 우선

26년째 발달장애인 아들과 살아가고 있는 성도 A씨(55·여)는 최근 교회 내 카페에서 황당한 경험을 했다. 평소 아들과 함께 셀(소그룹) 모임에 참석해 왔는데 모임 도중 한 성도가 “우리 민혁이(가명) 까까 줄까” 하며 성인인 아들에게 아이 대하듯 했던 것이다.

A씨는 “집에 돌아온 아들이 머뭇거리다 카페에서 속상했던 감정을 드러내는데 눈물을 참느라 혼났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쁜 마음으로 한 행동이 아니라는 걸 알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지적하거나 화를 내진 못했지만 장애인에 대한 이해가 여전히 부족하다는 걸 절감했다”고 덧붙였다.

통계청에 따르면 2001년 113만여명이던 우리나라 장애인 수는 지난해 258만명(전체 인구의 5%)을 넘어섰다. 하지만 사회복지 전문가들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개선되고 있음에도 여전히 갈 길이 멀다”고 입을 모은다.

김진우 덕성여대(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비장애인이 장애인을 동정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거두고 서로 존중해야 할 대상으로 여기는 게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장애유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면 선의를 갖고도 제대로 도움을 주지 못하거나 심리적 불편함을 초래하는 상황을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시각장애인에게 길을 안내하는 경우 장애인의 왼쪽에 서는 게 좋은지, 오른쪽에 서는 게 좋은지 위치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발달장애인과 대화할 때는 쉬운 말로 된 짧은 문장을 천천히 전하는 게 좋다. 장애인이 일부 규범을 지키지 않거나 공공장소에서 소리를 지르는 일이 있더라도 지적하기에 앞서 어떤 표현을 하고 싶었는지 물어보는 게 먼저다.

이계윤 지체장애인선교협의회장은 “배려가 지나쳐 차별이 생기면 안 된다”며 “비장애인의 일방적 판단으로 무조건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게 장애인에겐 심리적 부담이 되거나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행위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가 최근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및 탈시설 기본방향’을 발표하면서 지역사회 내 교회와 성도들의 역할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애인의 시설 입소를 최소화하고 자신이 살던 곳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도록 하는 게 정책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김 교수는 “피하려고만 하면 제대로 알 수 없고 무지가 두려움을 만들면 부정적 태도가 생긴다”며 “교회 내 장애인 부서가 따로 있더라도 비장애인 성도와 함께 예배드리며 접촉 기회를 늘리는 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또 “성도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장애인과 소통하며 귀감이 되는 모습을 지역사회에 보여주는 게 빛과 소금의 역할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교회 내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고령자나 장애인들을 위해 물리적 장벽을 허무는 것)를 위한 지속적 노력도 요청된다. 이 목사는 “궁극적으로 ‘장애’란 단어가 떠오르지 않게 조금씩 환경을 개선해 나가는 게 중요하다”며 “지역 내 장애인단체나 장애인단체총연맹 등에 요청하면 비장애인의 시선에서 발견하지 못했던 공간 개선 사항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기영 기자 the71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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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호랑이를 만나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

1948년생, 천리 타향에 살다 보니 고향집이 그립구나. 기분전환이 필요하다.
1960년생, 여행이나 출장은 미루어라. 길하지 못하다.
1972년생, 의지할 곳도 희망도 안 보이는구나. 환경의 변화가 필요하다.
1984년생, 현 상태를 사수하라. 내일은 기회가 찾아 올 것이다.

[소띠]
작은 씨앗하나 가지고 가을의 수확을 꿈꾸는 부푼 처녀의 가슴이다.

1949년생,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이룬다. 달빛이 하늘에 훤하니 하늘과 땅이 다 같이 훤하다.
1961년생, 큰일을 하려는 사람은 작은 근심을 버려야 한다.
1973년생, 금전적으로 조금은 손해이나 바라는 바는 이루어진다.
1985년생, 님도 보고 뽕도 따는구나. 동서남북이 모두 길한 방향이다.

[범띠]
침착성이 없으면 되는 일이 없다.

1950년생, 바라는 것을 너무 이루려고 애쓰지 마라.
1962년생, 계획을 변경하지 말고 원안대로 추진해 나가라.
1974년생, 일이 좀 잘 되어 간다고 확장하려 하지 마라.
1986년생, 유혹에 조심하라. 일찍 귀가함이 좋겠다.

[토끼띠]
곤욕을 치르다가 귀인의 도움으로 만사해결 되겠다.

1951년생, 치성을 드려도 이루기 힘들다 소원이 너무 원대하다.
1963년생, 지금은 운대가 약하다. 내일을 기약하라.
1975년생, 누군가 음해하려 하고 있다. 주위를 돌아보라.
1987년생, 어떤 것이든 힘이 들고 어려울수록 목표를 분명히 해라.

[용띠]
욕심을 버리고 그동안의 일을 정리할 때이다.

1952년생, 실타래가 엉켜 풀기가 어렵구나. 새 실을 구하라.
1964년생, 세상은 변하는데 독야청청 하는구나. 주의를 살펴보라.
1976년생, 마음이 산란하고 가슴이 답답하다.
1988년생, 재물이 생기지 않으면 영화가 있을 것이다.

[뱀띠]
방황을 하던 중에 윗사람의 도움을 받게 된다. 가급적 외출은 피해라.

1953년생, 범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했다. 마음을 굳게 다져라.
1965년생, 때를 만나 움직이니 서둘러 성공하리라.
1977년생, 처음에는 가망 없어 보이나 시간이 흐를수록 이루어진다.
1989년생, 다툼을 하려거든 내일로 미루어라. 이길 수 있다.

[말띠]
정의를 따르자니 주머니가 비어있고 불의를 쫓자니 가슴이 아프구나.

1954년생, 환절기 유행성 질병에 주의하라.
1966년생, 쌍방이 만족할만한 거래가 이루어진다.
1978년생, 사리판단을 분명히 할 줄 알아야 소원이 이루어진다.
1990년생, 과욕을 삼가면 번창하긴 힘들어도 순탄하게 흘러간다.

[양띠]
신용이 가장 큰 재산이다. 약속을 지켜라.

1955년생, 정신적으로 힘들지만 곧 호전된다. 스트레스 받지 마라.
1967년생, 따질만한 일이 아니다. 화해하라.
1979년생, 자존심을 버리지 말고 의연하게 대처하라.
1991년생, 파트너를 돌보아 주라. 정이 돈독해 진다.

[원숭이띠]
세상에 혼자라 외로움이 커지는 때이다. 벗을 만들어라.

1956년생, 긍정적인 사고로 소원을 염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1968년생, 시간을 투자하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1980년생, 경쟁자가 너무 많다. 철저히 준비하여 임하라.
1992년생, 헤어졌던 친구가 연락을 한다. 용서하라.

[닭띠]
새벽을 깨우는 닭의 울음이 새 운기를 맞이하여 준다.

1957년생, 높은 집에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구나.
1969년생, 작은 것을 얻으려다 큰 것을 얻는구나.
1981년생, 사업의 흐름이 바뀔 시기이니 옛 것을 버리고 새 것을 취하라.
1993년생, 방황은 끝, 새로운 시작이다.

[개띠]
재물로 인해 마음이 상한다. 마음을 너그럽게 가져라.

1958년생, 조금은 어려우나 좌절하지 말고 진행하라.
1970년생, 뜻밖의 여인이 도움을 주는구나. 귀 기울여 신중히 대처하라.
1982년생, 남자는 순탄하나 여자는 곤란하다. 다음 기회를 기다려라.
1994년생, 예상을 빗나가는 일이 발생한다. 새롭게 시작함이 좋다.

[돼지띠]
희망이 비추니 포기하지 말고 목표를 향해 매진하라.

1959년생, 지금 조금 부족하여도 인내할 줄 알아야 한다.
1971년생, 아랫사람을 챙겨라. 도움을 받으리라.
1983년생, 희망하는 일이 이루어진다.
1995년생, 혼자 떠나는 여행은 금물이다 여럿이 함께 가라.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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